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● 치과에 갔더니 대학병원 보존과에 가보라고 해서 문의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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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날짜 : |
2011-06-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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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담 : |
| 잇몸 신경에 염증이 있어서 일반치과에선 치료가 안된다고 하여 4개월전에 보존과에 가려다가 차일피일 미루다 다시 통증이 없어서 그냥 있었는데 일주일전부터 조금씩 아파져서 오늘 치과에 내원하여 신경치료만 받고 왔습니다. 치료가 끝난후 또 보존과에 가보라고 하며 안그러면 발치할수도 있다고 합니다. 우선 보존과에 가서 치료를 하게 되는 기간이 가장 궁급합니다. 지금 살고 있는 지역이 의정부인데 직장인이어서 시간을 많이 낼수 없어서이고 염증은 가라앉았다가 또 그런다고 하던데 한 4개월 통증이 없었는데요 갑자기 또 염증이 재발한 이유가 궁급합니다. 가장 시급한것은 치료예정 기간입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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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답변 : |
안녕하세요. 경희치과병원입니다.
전에 다니던 병원에서 보존과를 말씀하신 거라면 대학병원 내의 치과를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. 일반 의원이나 치과병원은 따로 분과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.
환자분께서 저희 병원과 경희대부속치과병원을 혼동하신 것 같습니다.
저희 병원은 보존과가 따로 분리되어 있지 않습니다.
경희치대병원에 문의 해 보셔야 할 것 같네요. 전화번호가 958-9988번이네요.
문의해주셔서 감사합니다.
경희치과병원 02-996-282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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